한달 전쯤부터 한달정도 이용하고있습니다
사실 기린컴퍼니를 이용하기전에 흔히 말하는 재택부업알바를 하고있었구요
처음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홍보, 광고글들을 보고 흥미를 가지게 되었구요.
제가 어린나이에 일찍 결혼을 했다보니 사회생활도 거의 못했다보니
사회성도 많이 떨어져서 이런쪽으로는 정말 쑥맥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누구나 처음보면 혹하기 쉽고 작은 돈으로 터무니없이 큰돈을
많이 벌었다는 글들도 보아서 저 역시 덥석 물고 말아버렸죠.
뭣모르고 시작해서 가장 비싼금액으로 하면 이윤이 더많이 남는다기에
100만원주고 시작했어요. 멘토와 멘티라는 시스템이 있더라구요.
도움도 많이 주고 잘따라만 해주면 금방금방 수익도 나고 한다고
설명도 해주고 많이 도와주시기도 했구요. 근데 정작 한달이지나고, 두달이 지나도
광고글로 보았던거와는 다르게 수익도 없었어요. 혹시나 여기 업체가 좋지 않은곳인가 생각하고
다른곳을 또 찾아서 이용을 했어요. 아니나 다를까 크게 다르진 않았습니다.
물론 그 다단계 라는 시스템을 활용하여 큰돈을 버신분도 실제로 존재는 하겠지만
절대로 쉬운일이 아니고 좋게 포장하고 과장해서 달콤한 말로 멋모르는 사람을 끌어들이는것과
크게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해요. 다단계라는 일이 물론 대부분 그런식이겠지만
멋모르고 저처럼 하시는분이 없었으면 하네요. 무슨 일이든지 쉽게 돈을 벌수있는일이면
문제가 있던지 결코 달콤하지만은 않다고 생각해요.
제가 이렇게 두번이나 데이고나서 다른일을 알아보려고 해도 온라인으로 무언가를 한다는게
꺼림직하고 신뢰가 생기지 않더라구요. 무섭기도히구요.
그래서 재택부업은 손 떼고 평소처럼 지내고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지인분께서 온라인 아동복장사를 해보는건 어떻겠냐고..
자기도 하고있고 재택부업같은 것처럼 이상이 있는것도 아니라고..
근데도 많이 망설여지더라구요. 정말 여기저기 많이 알아보고 상담받아보고
믿을만한 곳인지도 많이 찾아보고 고민만 2주정도 한듯합니다.
2곳정도 골라놓고 마지막에 기린컴퍼니를 선택했는데 아동복카페같은곳에 얘기들도 많고
사이트에 이용후기 같은것도 되게 많이 있어서 선택하는데 도움이 많이됐어요
아직 한달밖에 안되었지만 이용하는데 불편한점도 없고 오히려 너무 친절하고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아직은 얼마 안되서 소소하게
팔고있지만 꼭! 잘되서 그땐 좀더 후기같은 후기도 작성해보고 싶네요.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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