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욯
아직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딱히 알려드릴 수 있는건 별루 없지만...
태어난지 얼마안된 아기가 있어용~
근데 형편이 넉넉한건 아니라서 조금씩 할수 있는일을 찾아보던 도중에
우연히 아동복장사에 대해 알게됐어요..
이런저런 부업들이 많았지만 시간적인 부분도 그렇고 외출 자체가 힘들다보니
제한적인 일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몇개 골라놓은 일중에 아동복 판매를 시작하게되었구용ㅎㅎ
어느덧 벌써 3~4개월정도 되었는데 아직까지도
사이즈나 원단 문의같은것만 오면 멈칫멈칫한답니다ㅋㅋ
아마 저처럼 막 시작하시는분들은 다 같은 고민을 하실텐데
저는 아이가 있어서 개인적으로 구매한 옷들을 아기한테 입혀보면서 감잡기 시작했거든요~
아직 돌전이다보니 슈트위주로 판매하기도했구요..
다른옷들은 제 배송담장자분께 신세 많이 졌어용 ㅋㅋ~죄송해요ㅠ,ㅠ
아기가 있으신분들은 저처럼 직접 입혀보며 감잡아보시는것도 괜찮을꺼같아요
어차피 내 아이옷도 사야하니깐~~ 겸사겸사ㅎㅎ
슈트문의라면 자신감 뿜뿜!!
하루에 틈틈히 2~3시간정도 일보는거같은데 70~80만원정도 벌고있구요
여름옷인데도 이정도면 가을되면 ㅎㅎㅎ 생각만해도 기쁘네요~
이대로만 쭉~~가면 평생회원 패키지도 생각중이에요
아직도 고민하시는분이 있다면 어서 빨리 시작하시는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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