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에 보탬좀 되려고 아동복을 시작하게됐어요. 애들유치원보내고 살림만하기엔 시간이 아까워서 시작했는데
생전 처음해보는거라 어려운게 한두개가 아니네요ㅜㅜㅋㅋ컴퓨터로 인터넷만 할줄알았지..
같은 아파트에 엄마들한테 아동복쇼핑몰한다고했더니 많이들 도와주고있어요.
패키지는 제일작은 25패키지쓰고있구요. 작게하고있는거라 제눈에 예쁜옷만 골라서 사진쓰는중이에요 ㅎㅎ
단지 내에서 ㅋㅋ저한테 주문넣어주는통에 벌이는 작지만 살림에 작게나마 보탬은 하고있네요 ㅎㅎ 제가 쇼핑몰 사장님이 돼서
주문받고 엄마들한테 옷을주고 ㅋㅋㅋ신기해요 재밌기도 하구요. 망하지않고 지금처럼만이라도 오래오래 쭉 했으면 좋겠어요!!
사은품은 적립금으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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